송나라를 침략한 정나라, 작릉汋陵 (춘추좌전.8.16.3.)
정나라의 자한 子罕 이 송나라를 정벌했고 , 송의 장서 將鉏 와 악구 樂懼 가 작피 汋陂 ( 하남성 상구 商丘 와 녕릉 寧陵 의 중간 ) 에서 정나라 군을 물리쳤다 . 송군이 퇴각하여 부거 夫渠 에 주둔했는데 경계에 태만했다 . 정나라가 병사를 매복시켜 작릉 汋陵 ( 하남성 영릉현 寧陵縣 의 남쪽 ) 에서 송군을 물리치고 장서와 악구를 사로잡았다 . 송나라가 승리에 자만했기 때문이다 . 원문 (8.16.3.) 鄭子罕 伐 宋 , 宋將鉏 · 樂懼 , 敗諸 汋陂 . 退 , 舍於 夫渠 , 不儆 . 鄭 人覆之 , 敗諸 汋陵 , 獲 將鉏 · 樂懼 . 宋 恃勝也 . 주석 ▣ 鄭子罕 伐 宋 , 宋將鉏 · 樂懼 , 敗諸 汋陂 : 두예는 장서 將鉏 는 악씨의 일족이라고 했고 , 공영달의 『소』는 “출신을 알 수 없다”고 말한다 . 악구 樂懼 는 공영달의 『소』에서 인용한 『세본』을 보면 , 대공의 6 세손이라고 한다 . 작피 汋陂 는 송나라 땅으로서 마종연의 『보주』는 작피와 같고 , 현 안휘성 수현의 남쪽에 있는 안풍당이라고 한다 . 그러나 정나라 군사가 송나라를 정벌할 때 , 멀리 안휘성 수현까지 올 수는 없으므로 그의 주장은 확실히 잘못되었다 . 문맥으로 볼 때 하남성 상구 商丘 와 녕릉 寧陵 의 중간에 있어야 한다 . ▣ 退 : 송나라 군사의 퇴각 . ▣ 舍於 夫渠 : 부거 夫渠 는 작피와 멀지 않아야 한다 . ▣ 不儆 : 경계를 하지 않았다 . ▣ 鄭 人覆之 : 복병으로 습격하다 . 춘추시대 지도. 작릉 汋陵 ▣ 敗諸 汋陵 : 『원화지』에 따르면 , 작릉은 현 하남성 영릉현 寧陵縣 의 남쪽이다 . ▣ 獲 將鉏 · 樂懼 . 宋 恃勝也 : 주석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