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최와 조돈 (춘추좌전.6.7.5.)
적 狄 이 우리나라의 서쪽 변방을 침략했고 문공은 진나라에 사신을 보내 이 사실을 보고했다 . 조선자가 적 狄 에 사람을 보냈고 ( 그곳에 도망쳐 있는 ) 가계를 통해 풍서 酆 舒 에게 노나라를 침략한 이유를 묻고 , 또 견책하였다 . 풍서가 가계에게 물었다 . “조최와 조돈 중 누가 더 현명한가 ? ” “조최가 겨울날의 해라면 조돈은 여름날의 태양입니다 . ” 원문 狄 侵我西鄙 , 公使告于 晉 . 趙宣子 使因 賈季 問 酆 舒 , 且讓之 . 酆 舒 問於 賈季 曰 : “ 趙衰 · 趙盾 孰賢 ? ” 對曰 : “ 趙衰 , 冬日之日也 ; 趙盾 , 夏日之日也 . ” 관련 주석 ▣ 狄 侵我西鄙 , 公使告于 晉 . 趙宣子 使因 賈季 問 酆 舒 : 『좌전·선공 15 년』의 “ 酆 舒 爲政 ”이란 말에 근거하면 , 풍서는 적 狄 의 재상이다 . 여기서 적은 적적로씨이다 . ▣ 且讓之 : 노나라를 침략한 일을 문책했다 . ▣ 酆 舒 問於 賈季 曰 : “ 趙衰 · 趙盾 孰賢 ? ” 對曰 : “ 趙衰 , 冬日之日也 ; 趙盾 , 夏日之日也 : 두예 : “겨울의 해는 따뜻하고 인자하지만 여름의 태양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두려운 존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