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정 성공 (춘추좌전.8.9.7)
가을, 정 성공이 진나라를 예방했는데 진나라에선 그가 초나라를 추종하려는 마음을 품었다며 동제銅鞮(산서성 심현沁縣의 남쪽)에 잡아 가두었다.
원문 (성공 9년 일곱번째 기사)
秋,鄭伯如晉,晉人討其貳於楚也,執諸銅鞮.
주석
▣秋,鄭伯如晉,晉人討其貳於楚也,執諸銅鞮: 제鞮의 음은 제題이다. 『좌전·양공22년』에 근거하면, 동제銅鞮에는 진 군주의 별궁이 있다. 또 『좌전·소공28년』에 따르면, 동제는 과거 양설적의 식읍이었다고 한다. 정 성공은 사로잡혀 별궁에 감금되었다. 『가경일통지』에 따르면 동제는 현 산서성 심현沁縣의 남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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