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舍’, ‘신信’, ‘차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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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겨울. 장공이 활(하남성 저현 서북쪽)에 군을 주둔하고 며칠간 머물렀다. 정나라 자의와 회합하여 기나라 문제를 논의하려고 했지만 자의는 국내 문제로 사절했다. 범례에 따르면, 군대가 하루 주둔하는 것을 ‘사, 이틀은 ‘신, 그 이상은 ‘차라고 한다.



원문

公次于將會鄭伯故也鄭伯辭以難凡師一宿爲舍再宿爲信過信爲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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