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서와 중항언 서동을 죽이다 (춘추좌전.8.17.12.)


서동을 제거한 난서와 중항언


윤월 을묘일(29) 그믐, 난서와 중항언이 서동을 죽였다. 민이 극씨와 함께 하지 않았고 서동은 군주를 반란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춘추』는 모두 “진나라가 그의 대부를 죽였다(殺其大夫).”라고 썼다.


원문 

(8.17.12.) 閏月乙卯晦欒書·中行偃胥童. 民不與胥童道君爲亂故皆書曰: 殺其大夫.


주석

閏月乙卯晦: 작은 달이며 을묘일은 29일이다.

欒書·中行偃胥童. 民不與胥童道君爲亂故皆書曰: 殺其大夫.: 주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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