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晉의 사방士魴이 노나라를 예방하다 (춘추좌전.9.12.2.)

 

진나라 사방士魴


여름, 의 사방士魴이 우리나라로 와서 빙문하고, 또 출병한 일에 사의를 표했다.


원문

(9.12.2.) 晉士魴來聘且拜師.


주석

晉侯使士魴來聘: 『공양』과 『곡량』은 “사팽士彭”으로 쓴다. 『춘추·성공18년』에 설명이 있다. 

晉士魴來聘且拜師: 두예: “작년 정나라를 정벌한 것에 대해 사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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